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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선 특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201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제품 보조상표, 주상표를 활용한 국가 보훈정책 홍보에 앞장섰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대선주조가 지난 94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우리 모두가 호국영령을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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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700만병 한정 생산해 유통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선 특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별 에디션은 제품 상표에 태극 문양과 함께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 문구를 새겨넣어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대선주조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
제품은 총 700만 병 한정 생산돼 6월 한 달간 부산 주요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선주조는 201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제품 보조상표, 주상표를 활용한 국가 보훈정책 홍보에 앞장섰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대선주조가 지난 94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우리 모두가 호국영령을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