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4년 만에 퇴임

2024-05-25 15:57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4년 만에 퇴임한다.

    왕 대변인은 1993년 중국 외교부에 입부한 뒤 정책기획사 부사장(부국장), 튀니지 대사 등을 역임했다.

    2020년 7월 외교부 대변인으로 임명된 그는 퇴임 후 주요 국가 대사 등 요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 글자크기 설정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EPA연합뉴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EPA·연합뉴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4년 만에 퇴임한다.
 
25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왕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브리핑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또 만나요"라고 말했다. 이후 일부 기자와 악수하고 사진을 찍었다.
 
왕 대변인은 1993년 중국 외교부에 입부한 뒤 정책기획사 부사장(부국장), 튀니지 대사 등을 역임했다.
 
2020년 7월 외교부 대변인으로 임명된 그는 퇴임 후 주요 국가 대사 등 요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