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사진=윤아 SNS]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칸영화제에 참석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융프로디테'라는 자신의 별명에 걸맞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하다", "아름다워", "미모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관련기사아일릿 윤아 "뮤비 '사랑니클럽', 사랑니 발치하며 아이디어 얻어...엉뚱 매력 담았다"윤아, 日 요코하마 팬미팅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한편 윤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했다. #미모 #영화제 #윤아 #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