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엑터스]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강기영의 친형이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강기영은 아내, 부모님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 등에 출연했다. 관련기사빅플래닛 측 "산이, 비오·MC몽 협박도구 '녹음파일' 존재 몰랐다더니"엑디즈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같은' 뮤비, 1000만뷰 돌파…글로벌 인기 입증 #강기영 #형제상 #나무엑터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