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 성북 청소년 문화의 집에 치킨 300인분 전달

부어치킨이 지난 4일 300인분 치킨 세트를 성북 청소년 문화의 집에 전달했다. [사진=부어치킨]

부어치킨이 지난 4일 서울 성북청소년문화의집에 치킨 300인분을 전달했다.

9일 부어치킨에 따르면, 이번 치킨 나눔은 성북구청 인근에서 열린 '2024 어린이친구 성북 페스티벌' 행사에서 진행됐다.

부어치킨은 그릴 후라이드 통다리와 케이준 감자로 구성된 치킨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부어치킨은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행사 메뉴를 지역 사회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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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어치킨은 오는 15일까지 호요버스와 함께하는 ‘부어치킨X붕괴: 스타레일’ 협업 이벤트를 전국 매장(일부 제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