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용 감독, 배우 최우식, 박보검, 수지, 탕웨이. 2024.05.09관련기사전주시, '독립영화 성지'로 발돋움한다시간, 공간 넘어…AI 영화 '나야, 문희' 영화계 새 시대 열까?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