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행사에는 조타실, 함포 견학, 진압 장비 착용 및 정복 입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해양경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체험 행사를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작은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 체험 부스, 해양 환경 사진 전시장도 운영된다.
김지한 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