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활동은 물론 배우 활동 중 찍은 사진을 비롯해 설탕이 등 반려견과 찍은 사진까지 다양하게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윤보니는 에이핑크 멤버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비서로 출연하는 등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23일 윤보미와 작곡가 겸 작사가 라도의 열애설이 터졌다.
보도에 따르면 8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작업 때 알게 됐다. 특히 라도가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쓰면서 더욱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