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한 번 가입을 통해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하는 해외여행자보험을 선보였다.
롯데손보는 해빗팩토리의 보험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해외여행자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보험정보 기술(인슈어테크) 기업인 해빗팩토리는 인공지능(AI)·자동화 기반 상담으로 고객별 맞춤 상품을 고객에게 안내한다.
해당 상품은 보장 개시 후 1년 동안 해외여행 중 발생한 △해외 실손의료비 △배상책임 △여권 재발급 비용 △후유장해 △사망 등을 보장한다. 다만 여행 1회당 최대 30일까지 적용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해빗팩토리와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손보는 해빗팩토리의 보험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해외여행자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보험정보 기술(인슈어테크) 기업인 해빗팩토리는 인공지능(AI)·자동화 기반 상담으로 고객별 맞춤 상품을 고객에게 안내한다.
해당 상품은 보장 개시 후 1년 동안 해외여행 중 발생한 △해외 실손의료비 △배상책임 △여권 재발급 비용 △후유장해 △사망 등을 보장한다. 다만 여행 1회당 최대 30일까지 적용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해빗팩토리와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