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전경 [사진=동국제약]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동국제약에 대해 목표주가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동국제약의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프라임(헬스케어 부문) 실적은 작년 200억원에서 올해 500억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966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으로 예상되며 매출액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이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3월 인피니티로 라인업을 확대해 2024년 2분기 이후 성장이 기대되고 내년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가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동국제약,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동국제약 '나한과박추출분말' 관절건강 개선 원료,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 획득 #동국제약 #뷰티 #디바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