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체육복을 입고 운동을 하거나 대기 시간 중 지인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최근 출연한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인증샷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변우석, 악플러와 전쟁 선포…"악질 범죄 법적 조치 위해 고소장 제출""변우석 팬미팅 7만원 티켓이 235만원까지 치솟아"…암표상 7명 검거 한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최애인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열성팬 임솔(김혜윤)의 고군분투를 담은 드라마다. 4화까지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보다 기대 이상의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변우석 #선재업고튀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