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에 태풍으로 훼손, 철거됐던 노란 리본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관련기사검은 리본 달고, 추모길 걷고···무안공항에 다시 모인 유가족들그린리본, 교통사고 운전자 환급가능 보험금 선봬 #팽목항 #노란 #리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