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진=비 SNS] 가수 겸 배우 비(41·본명 정지훈)가 깜짝 소식을 예고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굿 뉴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비 SNS] 이어 "안녕하세요 비(정지훈)입니다. 전해 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쓰인 사진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셋째 임신하셨나요?", "드디어 콘서트 소식?", "앨범 나오나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관련기사'화인가 스캔들' 정지훈 "올해 디즈니+에서 가장 잘 된 작품이었으면"정지훈(비), '10년만에 찾은 영동대로 콘서트'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44)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김태희 #비 #소식 #앨범 #임신 #정지훈 #콘서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