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말하는 법"을 배우고 조리 있고 논리적인 대화에 대한 열망을 가진 많은 군민이 참석해 성황 이뤄 아나운서 한석준 “잘 말하는 법” 특강 개최 모습[사진=칠곡군]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군민들의 지식에 대한 열망에 화답해 평생학습의 여건 조성에 앞 장 서고 있다. 칠곡교육문화회관은 올해 평생학습도시 선정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 아나운서 한석준 특강을 열었다고 14일 칠곡군이 밝혔다. 아나운서 한석준은 관련 주제로 지난 해 8월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책을 출판한 바 있다. 이날 특강에는 “잘 말하는 법”을 배우고 조리 있고 논리적인 대화에 대한 열망을 가진 많은 군민이 참석해 칠곡군민들의 스피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련기사 칠곡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종량기 무료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칠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호평 한편, 칠곡군은 지역사회자(MC) 양성 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는 등, 군민의 스피치 능력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교육문화회관 #칠곡군 #한석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