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다양한 업무 두루 거친 보험전문가 안성진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사진=ABL생명] ABL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ABA금융서비스에 신임 대표가 선임됐다. ABL생명은 안성진 현 ABL생명 BA&EB(방카슈랑스채널 및 인터넷보험사업부) 실장을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안 대표는 1994년 ABL생명의 전신인 제일생명에 입사해 ABL생명의 PA채널 실장과 BA&EB실장 등 직위를 역임했다. 약 30년 간 영업, 영업 관리, 영업 교육, 마케팅 관련 업무를 두루 거쳤다. 관련기사ABL생명, 자회사형 GA에 142억원 추가 투입서정혁(ABL생명 B2B실장 상무)씨 부친상 ABA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안 대표가 ABA금융서비스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 #ABL금융서비스 #ABL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