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환절기엔 홍삼톤 청으로 건강 챙기세요"

2024-03-28 10:45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황사가 잦은 3월에는 호흡기 질환이 크게 늘어난다.

    홍삼톤 브랜드는 정관장 최초의 복합 제품으로 기존 뿌리삼이나 홍삼정과는 차별화한 액상 형태를 구현했다.

    정관장 측은 "대표적인 액상 파우치 제품 홍삼톤 시리즈는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제품 특성에 맞춘 전통 소재를 조화롭게 더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글자크기 설정
정관장 홍삼톤 청淸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 청(淸) [사진=KGC인삼공사]

미세먼지와 꽃가루, 황사가 잦은 3월에는 호흡기 질환이 크게 늘어난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약해져 알레르기 질환도 유행한다. 그렇다 보니 건강기능식품(건기식)에 관심이 쏠린다.

KGC인삼공사는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정관장 홍삼톤 청(淸)'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역력 개선,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정관장 홍삼톤 청은 6년근 홍삼농축액이 주원료다. 해당 제품에는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등의 식물혼합 농축액과 대추, 도라지, 배, 생강의 부원료가 담겼다.

간편한 섭취 방법도 눈길을 끈다. 정관장 홍삼톤 청은 하루 한 포로 홍삼 1일 권장량을 충족한다. 특히 허브 추출물이 햠유돼 섭취 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홍삼톤 브랜드는 정관장 최초의 복합 제품으로 기존 뿌리삼이나 홍삼정과는 차별화한 액상 형태를 구현했다. 

정관장 측은 "대표적인 액상 파우치 제품 홍삼톤 시리즈는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제품 특성에 맞춘 전통 소재를 조화롭게 더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삼톤은 매출액 1000억원(2011년 기준)을 돌파하며 정관장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