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경상국립대학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남동발전·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진주지역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협의체’는 25일 4월부터 1개월 동안 ‘제3회 융·복합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융·복합 데이터 기반 신산업 발굴 및 국가(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주제로 융·복합 데이터 발굴 및 활용,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기획, 분석 과제 발굴 및 기획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