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하나엘엔씨와 'BaaS(Banking as a Service)시장 선도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엘엔씨는 윤활유, 부동액 등을 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온라인 판매 등 채널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BaaS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온라인 사업 확대 지원 등 온라인 판매 기반 BaaS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가계부채 속도 조절…주담대 금리 0.1∼0.3%p 인상 #신한은행 #하나엘엔씨 #동반성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