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가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가 세계 최초로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모니카&립제이, 림킴, 신현지, 엔하이픈 니키&정원, 이사배, 기은세, 세븐틴 민규, 홍진경, 김혜준, 배인혁, 김지원, 이서진, 김지훈, 이종석,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불가리 스튜디오(Bulgari Studio)'는 예술적 교감을 위한 통합적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에 있어 상상력의 영역을 초월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관련기사한소희,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포토콜 참석노상현, '무스너클 포토콜 참석' #불가리 #스튜디오 #포토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