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오복(양협 역)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최종회는 오는 10일(일) 밤 9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24.03.08관련기사김산호, 고려거란전쟁 종방연 참석고은영, 고려거란전쟁 종방연 참석 #고려거란전쟁 #종방연 #KBS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