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41)이 치명적인 노출을 보여줬다.
진서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음에 드는 사진 투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노출이 부각된 드레스를 입고 있다. 또한 복근 부분을 강조한 가죽 재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대단해요", "촌스러우면서도 세련됐어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진서연은 다음 달부터 공연을 시작하는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