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배우 신혜선(왼쪽)과 강하늘(오른쪽)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04관련기사호반건설, 건설사 중 유일하게 '고액납세의 탑' 수상"90년대 밀린 세금까지" 中 지방정부, 재정난에 체납액 납세 '독촉' #납세 #강하늘 #신혜선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