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창당대회서 당명 확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신당(가칭) 당명이 '조국혁신당'으로 결정됐다.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는 29일 언론에 "정식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당 상징 색은 '트루블루'를 대표 단색으로 하고 '코발트블루', '딥블루'를 함께 쓰기로 했다. 창준위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당명 공모를 했다며 "제안받은 당명 중 '조국'이 포함된 당명이 전체의 77.8%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창준위는 내달 3일 창당대회에서 '조국혁신당'이라는 당명을 확정한다. 관련기사조국신당 '1호 인재'에 신장식 변호사…'음주·무면허운전' 사과"조국, 국정농단 재판장과 식사" 허위주장 유튜버, 대법 유죄 확정 #2024총선 #22대국회의원선거 #조국 좋아요4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연우 yn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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