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양이공대학은 AI와 컴퓨팅, 데이터사이언스에 특화된 컬리지를 개교한다. (사진=난양이공대학 제공) 싱가포르 난양(南洋)이공대학(NTU)은 인공지능(AI)과 컴퓨팅, 데이터사이언스에 특화된 컬리지 ‘컬리지 오브 컴퓨팅 앤드 데이터사이언스’를 개교한다. 정원은 약 4800명. AI, 컴퓨팅, 데이터사이언스 등 3개 학과로 구성된다. 8월 신학기에 맞춰 개교한다. 난양이공대학 내 타 학과와도 협력해 전문분야 간 울타리를 뛰어넘는 교육, 연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NNA #NTU #A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