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극장판, 오늘(14일) 개봉…관객 위한 특별 이벤트 '눈길'

2024-02-14 14:34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절,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오늘(14일) 개봉한다.

    점프코믹스 누적 판매 부수 1억 50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새 극장판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도공 마을편' 11화의 명장면인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치열한 전투부터,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하는 순간의 감동을 최초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무잔'과의 최종 결전을 앞둔 귀살대원 전원이 총집합한 '합동 강화 훈련편'의 개막을 그리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
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절,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오늘(14일) 개봉한다. 영화 측은 관람의 재미를 배로 끌어올릴 관전 포인트와 현장 증정 이벤트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작품. 점프코믹스 누적 판매 부수 1억 50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새 극장판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도공 마을편' 11화의 명장면인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치열한 전투부터,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하는 순간의 감동을 최초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무잔'과의 최종 결전을 앞둔 귀살대원 전원이 총집합한 '합동 강화 훈련편'의 개막을 그리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오프닝 주제가 '몽환'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오프닝 주제가는 일본의 대표적인 락 밴드 '마이 퍼스트 스토리(MY FIRST STORY)'와 락 보컬 '하이드(HYDE)'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더해져 영화의 감동을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개봉일부터 특별관 포맷으로 상영돼 영화 팬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 더욱 큰 화면, 풍부한 사운드로 만나는 IMAX와, 다이내믹한 액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4DX 포맷은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4DX 포맷의 경우 개봉 후 단 2주간만 특별 상영될 예정으로, 기간 한정으로 상영되는 만큼 실감나는 관람을 원하는 예비 관객들의 예매 열기를 달구고 있다.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에서는 IMAX 한정판 포스터와 CGV TTT가 증정된다. TTT는 댓츠 더 티켓(That's The Ticket)의 약자로, CGV의 오리지널 굿즈로서 영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번 TTT는 영화의 메인 키비주얼 이미지와, '도공 마을편'의 명장면이 펼쳐지는 도공 마을의 들판을 담고 있어, 개봉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오늘(14일) CGV 단독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