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 스마트TV 고객에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 3개월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2018년 이후 생산된 4K·8K 해상도 LG 스마트TV와 스탠바이미, 스탠바이미고(GO)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등 93개국에서 애플TV+ 무료 이용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LG 스마트TV 이용자는 돌비의 최신 영상기술 돌비비전, 입체 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로 애플TV+를 4K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애플이 운영하는 애플TV+는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드라마, 코미디 시리즈, 다큐멘터리, 어린이·가족용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폭넓은 콘텐츠와 서비스, 동급 최고의 화질, 몰입형 오디오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2018년 이후 생산된 4K·8K 해상도 LG 스마트TV와 스탠바이미, 스탠바이미고(GO)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등 93개국에서 애플TV+ 무료 이용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LG 스마트TV 이용자는 돌비의 최신 영상기술 돌비비전, 입체 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로 애플TV+를 4K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폭넓은 콘텐츠와 서비스, 동급 최고의 화질, 몰입형 오디오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