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우성 '서울의 봄', 오늘(7일) IPTV·VOD 오픈…흥행 열기 잇는다

2024-02-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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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울의 봄'이 오늘(7일)부터 IPTV,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특히 '서울의 봄'은 한국을 넘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범죄도시3'의 매출 기록을 뛰어넘었으며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AFA)에서 6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는 등 해외에서도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서울의 봄'은 오늘부터 IP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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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서울의 봄'이 오늘(7일)부터 IPTV,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다. 지난해 11월 22일 개봉해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서울의 봄'은 한국을 넘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범죄도시3'의 매출 기록을 뛰어넘었으며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AFA)에서 6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는 등 해외에서도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서울의 봄'은 오늘부터 IP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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