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사전 인터뷰 방식의 신년 대담을 통해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대담은 이번 주말 사전 녹화한 뒤 KBS를 통해 방송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신년 기자회견이나 기자단과의 오찬 등도 고민했으나 메시지 전달 효과를 고려해 언론사 단독 대담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담에서는 취임 3년 차 국정 운영 구상을 소개하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에 대한 입장도 직접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제2부속실 설치와 특별감찰관 임명 등에 대해서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설명하지 않아도 국민 모두가 안다.
설명 필요 없고 수사 받아라.
부인이 뇌물을 받으면 공무원인 남편의 뇌물 수수라는 것은 알겠지.
부인의 범죄 수사 특검을 거부한 것은 명백한 이해 충돌이고,
국방부 장관이 독도를 팔아 먹은 것은 명백한 헌법에 명시한 대통령의 국토 수호 의무를 위반한 것이다.
탄핵 요건이 다 갖춰진 상태다. 탄핵 시점만 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