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피탈이 다양한 금융회사의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플랫폼 'OK비교대출'의 첫 TV광고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OK비교대출은 OK금융그룹의 25년여의 소비자금융 노하우를 담아 지난해 5월 플랫폼을 개시했다. 12만명 이상의 회원수를 확보했으며 25여개 제휴사를 갖췄다.
한 OK비교대출은 한 번의 신용조회로 저축은행·캐피탈 등 제휴된 모든 금융기관의 대출상품을 1분 이내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앱은 물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금융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OK캐피탈에서 제작한 첫 광고이자 지난해 5월 OK비교대출 출시 이후 첫선을 보인 이번 TV광고에는 영화 범죄도시, 오징어게임 등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