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재차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현재의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이후 네 번째 연속 동결이다.관련기사금투세 폐지 소식에도 코스닥 거래대금 잠잠…"美대선·FOMC 이후 본격 회복" 外연준, 9월 FOMC서 '빅컷' 의견 엇갈려…"11월 추가 빅컷 어려울 듯" #미 기준금리 #연준 #파월 #FOM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