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일곱번째,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에서 발언하고 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윤석열 #대통령 #성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