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명절] LG생활건강, 설 선물로 맞춤형 생활용품·화장품 제안

LG생활건강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3종 스페셜 세트[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생활용품과 화장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먼저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활용해 만든 ‘히말라야의 청정함을 간직한 핑크솔트 67호’를 소개했다. 일명 ‘귀족소금’으로도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다.

이번 선물세트는 핑크솔트 치약과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를 위한 샴푸, 화사한 피부를 위한 바디워시까지 욕실에서 필요한 제품들로 골고루 구성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성비 화장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175년 이상의 독일 피부 과학을 담은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로션·크림 한정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에서는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3종 스페셜 세트’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기획세트에는 신제품 ‘프라임 어드밴서 디에이징 앰플 세럼(20㎖)’이 추가로 내장됐다. 

LG생활건강 트루 허브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2024년 새해를 맞아 빌리프 대표 욕실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 ‘뉴메로 10 에센스 신년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자녹스’에서 설을 맞아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4종 스페셜 세트’를 특별한 기획 구성해 출시했다. 이번 세트는 겨울철 무너지기 쉬운 피부 탄력과 생기를 살릴 수 있도록 데일리 스킨 케어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담아낸 스페셜 구성으로 기획했다.

자연주의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 200년 전통의 블렌딩 포뮬러를 피부로 전달하는 ‘더테라피 비건비건 블렌딩 크림 기획세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