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리고 있는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팀포토를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요르단에 역전골을 허용했다.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요르단의 2023 아시아 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이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다. 전반 9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추가시간에 연달아 골을 허용하면서 1-2로 뒤쳐지고 있다. 관련기사'아시안컵 설욕 성공' 홍명보호, 'WC 3차 예선'서 요르단에 2-0 '완승''아시안컵 복수전?' 대한민국 vs 요르단…월드컵 3차 예선 중계는 어디? #대한민국 #아시안컵 #요르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