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사진=최강희 SNS] 배우 최강희(47)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최강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강희 [최강희 SNS] 사진 속 최강희는 파란색 상의를 입고 인형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47세 배우 최강희의 초동안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관련기사"보물찾기한 것 같아"…최강희가 만든 복주머니 정체최강희 다이어트로 복근 완성...전성기때보다 예쁘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는 안 늙어", "여신 강림", "너무나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강희 #배우 #동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