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펀치'가 인도네시아 '캐시트리(Cashtree)'와 전략적 업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캐시트리'는 지난 2015년 11월 설립한 인도네시아 대표 모바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약 2000만 유저가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 뜨는 광고를 본 사용자에게 리워드를 주고 이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인도네시아 대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펀치'는 제휴를 통해 '캐시트리'의 리워드, 채팅, 쇼핑 등 콘텐츠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 라이브커머스, K-콘텐츠의 확장, 모바일 콘텐츠 개발 등 전반적인 사업을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펀치(Funch)'를 정식 출시하고, 새로운 K-콘텐츠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외 콘텐츠 사업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펀치' 관계자는 "국내외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며 "'펀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게임 등 MZ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한 신개념 플랫폼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의 활용 영역을 넓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펀치' 플랫폼은 재미를 뜻하는 단어 '펀(Fun)'과 부유함을 지칭하는 단어 '리치(Rich)'의 합성어로 즐기면서 부자가 되자는 미션을 가지고 기획됐다. 일상을 즐기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활동을 통해 각종 할인 혜택 및 리워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캐시트리'는 지난 2015년 11월 설립한 인도네시아 대표 모바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약 2000만 유저가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 뜨는 광고를 본 사용자에게 리워드를 주고 이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인도네시아 대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펀치'는 제휴를 통해 '캐시트리'의 리워드, 채팅, 쇼핑 등 콘텐츠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 라이브커머스, K-콘텐츠의 확장, 모바일 콘텐츠 개발 등 전반적인 사업을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펀치(Funch)'를 정식 출시하고, 새로운 K-콘텐츠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외 콘텐츠 사업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펀치' 플랫폼은 재미를 뜻하는 단어 '펀(Fun)'과 부유함을 지칭하는 단어 '리치(Rich)'의 합성어로 즐기면서 부자가 되자는 미션을 가지고 기획됐다. 일상을 즐기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활동을 통해 각종 할인 혜택 및 리워드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