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워크아웃 관련 추가자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종연 티와이홀딩스 대표이사,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최금락 태영그룹 부회장, 최진국 태영건설 사장. 2024.01.09관련기사태영건설, 1280억 의정부 장암6구역 재개발 수주태영건설, '포스트 워크아웃' 박차…첫 PF분양도 가시화 #태영건설 #추가 #자구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