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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목포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젊은 기수 문용진 예비후보가 섬기는 봉사정치를 주창, 연말 시민곁으로 보폭을 넓히며 본격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사진=문용진후보 사무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28/20231228081353222444.jpg)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목포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젊은 기수 문용진 예비후보가 섬기는 봉사정치를 주창, 연말 시민곁으로 보폭을 넓히며 본격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문 예비후보는 연말들어 목포시 새마을부녀회와 대성동 새마을부녀회 김장나눔 봉사에 동참하며 밀착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목포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 총회 등을 찾아 지역민을 만나 현안을 듣고 논의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 예비후보는 지역민과 다양한 접촉을 통해 생활 밀착형 현장 봉사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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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예비후보는 지역민과 다양한 접촉을 통해 생활 밀착형 현장 봉사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사진=문용진후보 사무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28/20231228081556816531.jpg)
문 예비후보는 앞선 11일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적격심사에서 1차에 이름을 올리고, 12일 예비후보 등록 후 ‘이제 목포가 달라집니다’라는 강력한 변화 의지를 케치프레이즈로 담아 표심공략에 나섰다.
이후 영하의 추위에도 시민들에게 새벽 인사를 지속하며, 지역정치의 변화 의지를 강력히 표현하고 있다.
문용진 예비후보는 “저를 키워주신 시민들께 더 가까이 보은하겠다고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생활속에서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이란 약속을 반드시 실천시키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