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주현 금융위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부터)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참석한 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은행권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α’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2023.12.21관련기사'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네트워크 간담회' 성황리 종료1인당 가계대출 '9500만원'…은행권은 가계대출 확대 '시동'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