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과 ‘2023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한 광고 캠페인은 2023 추석에 온에어된 TV광고 ‘엄마 아빠의 갓생’과 정관장 활기력의 ‘파이팅해야지’ 캠페인이다. ‘엄마 아빠의 갓생’은 ‘TV영상부문’ 금상을, 활기력 ‘파이팅해야지’ 캠페인은 ‘SNS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관장 브랜드 활기력 캠페인은 ‘파이팅해야지’라는 컨셉에 맞춘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대학교 축제 행사 부스 운영, 반얀트리 풀파티 행사 운영 등의 온오프라인을 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MZ타깃에게 체계적인 IMC를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2030타깃 대상 브랜디드 유튜브 콘텐츠 발행으로 캠페인 토탈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축제 및 행사에서 1만명 이상의 참여자를 동원해 대중들에게 활기력 브랜드에 대한 대세감을 입증하며 14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 시상식’에서 SNS마케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