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부친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주석이 푸젠성 성장을 맡고 있었어요. 푸젠성과 태즈메이니아주는 우호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당시 중국 방문을 마치면서 부친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분의 이름을 기억하세요. 이분은 큰 일을 할 분입니다’” “그 후 모두 알게 되었지요. 그분은 주석이 되었고 실제적으로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2014년 11월 18일, 시진핑 주석은 호주 태즈메이니아주를 방문했을 당시 짐 베이컨 가족과 만났다. 오늘은 태즈메이니아주 전 주지사 짐 베이컨의 아들 마크 베이컨의 각도에서 본 시주석을 만나본다. [사진=CMG]관련기사中 CMG, 각국 인사,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통해 중국과 협력 강화 희망中 CMG, 제2회 '글로벌 청년 이중언어 아나운서 대회' 시상식, 中 베이징서 열려 #경제 #산업 #중국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