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1일 충북 충주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생산라인에서 한 직원이 출하되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관련기사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이뤄지나 BMW·키스, 협업 모델 'XM Kith 콘셉트' 국내 최초 공개 # 생리대 # 최초 #유한킴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