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 교우상 수상자. (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진=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공직자 부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기업가 부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전문경영인 부문)를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교우회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열어 시상할 예정이다.관련기사'2023 고려대 MBA 경영대상' 은경아 세라트 대표이사 수상 장재수 고려대 기술지주 대표 "미국·이스라엘 창업 넘으려면 기술지주 역할 중요...스타트업 상장·매각 성과내" #고려대 #고려대 경영대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의 밤 #정의선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은미 silverbeaut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