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30일(현지시간) 하마스는 2시간 내로 임시 휴전이 연장되지 않으면 전투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임시 휴전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종료된다. 관련기사"이스라엘, 2030엑스포 사우디 지지 철회…이탈리아 지지로 선회"하마스, 이 인질 11명 추가 석방…이스라엘도 수감자 33명 풀어줄 예정 #이스라엘 #이스라엘 휴전 #이팔전쟁 #팦레스타인 #하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