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알려

2023-11-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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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안성시 현안사업에 대한 환경부 협조 요청...미세먼지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 건의

김보라 안성시장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쓰레기 소각로를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갈무리]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방문해 안성시 재활용시스템을 보고 가셨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우리시는 음식물 쓰레기만 외부 위탁처리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소각장, 매립장, 재활용선별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선별기와 순자마켓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안성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에 대해서도 자랑했다"고 적었다.

이어 김 시장은 "안성시 현안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미세먼지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건의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기를 쓰는 곳, 생산하는 곳과 피해를 보는 곳이 다르다"며 "피해대책은 3자가 함께 마련해야 한다. 특히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만드는 회사들이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김보라 시장과 임상준 차관이 소각장, 매립장, 재활용선별 작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갈무리]
한편,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지난 23일 안성시 중리동 소재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재활용품과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 처리 현장의 선별현황과 작업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 임 차관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와 시민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는 안성시의 재활용 정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명페트병 별도 선별처리에 힘써준 안성시장을 비롯한 안성시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는 정부정책에 맞춰 선별장 현대화사업을 조기 추진해 광학선별기 등 선진화된 선별시설을 갖추고 운영중이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홍보하여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며 “다양환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안성시에 많은 지원을 요청한다“고 부탁했다
김보라 시장이 임상준 차관에게 안성시 현안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갈무리]
안성시는 환경부에서 2020년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도 시행에 맞추어 자원순환가게 운영사업, 순자마켓 등 투명페트병 집중수거를 위한 정책사업을 추진했으며 선별장에 투명페트병 전용 압축기를 설치운영해 올해에 투명페트병 60,541kg을 판매하고, 4358만9000원을 시민들에게 보상금으로 지급했다.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지속하여 추진하고, 생활자원회수센터(선별장)의 선별율이 지속 증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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