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회장 "합병서 개인 이익 염두한 적 없다" 관련기사李 "배임죄 공론화할 때…이재용 1심 무죄에도 재판 끌려다녀"호암 이병철 37주기… 용인 선영서 이재용 등 범삼성가 추도식 #삼성 #이재용 #이재용 회장 #이재용 회장 징역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