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RPG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에서 신작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연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격 공개된 VR 콘텐츠는 향후 로스트아크 모바일과 연동하여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VR 콘텐츠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전시관 1층 스페셜 체험존에서 깜짝 공개됐다. 언리얼5엔진을 사용한 뛰어난 그래픽과 더불어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 기기로 시연돼 UHD급의 화질을 구현했다.
VR 콘텐츠는 로스트아크 세계에서 모험의 시작을 함께하는 NPC 베아트리스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마스코트 '모코코' 펫과 상호작용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로스트아크의 대표적인 던전도 VR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추후 로스트아크 모바일에서는 VR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것은 물론 게임 내 여러 NPC들과 교감하고 영지에서 친구들과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스마일게이트 RPG가 로스트아크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언리얼5 엔진으로 개발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MMORPG 신작이다.
VR 콘텐츠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전시관 1층 스페셜 체험존에서 깜짝 공개됐다. 언리얼5엔진을 사용한 뛰어난 그래픽과 더불어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 기기로 시연돼 UHD급의 화질을 구현했다.
VR 콘텐츠는 로스트아크 세계에서 모험의 시작을 함께하는 NPC 베아트리스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마스코트 '모코코' 펫과 상호작용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로스트아크의 대표적인 던전도 VR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추후 로스트아크 모바일에서는 VR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것은 물론 게임 내 여러 NPC들과 교감하고 영지에서 친구들과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