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시장은 "지난 4년간 민관협치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시정 5대 목표로 삼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중요 전략으로 삼아 부지런히 달려왔다
박 시장은 그간 시의 민·관협치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고, 시민의 협치 인식 제고와 정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백서를 발간했다고 귀띔했다.
박 시장은 백서에서 민관협치의 정의를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문제를 인식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풀어야 다양한 숙제를 시민의 참여와 숙의를 통해 풀어가겠다는 민선7~8기 광명시정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백서는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박 시장은 “협치는 다양한 이해를 포용해야 하기에 상호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이달 중 백서 500부를 경기도와 광명시 관내 협치 부서와 관계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 배부해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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