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백서 발간 시민 목소리 더욱 가까이 듣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

2023-11-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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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민관협치 발자취 담은 백서 발간

시민 협치 인식 제고 목적으로 발간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7일 “백서 발간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백서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4년간 민관협치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시정 5대 목표로 삼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중요 전략으로 삼아 부지런히 달려왔다

박 시장은 그간 시의 민·관협치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고, 시민의 협치 인식 제고와 정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백서를 발간했다고 귀띔했다.

백서는 지난 2018년 12월 민·관협치의 토대를 세운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협치 중간지원조직인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개소한 올해 10월까지 광명시 민관협치가 걸어온 길을 오롯이 담았다.
 
박 시장은 백서에서 민관협치의 정의를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문제를 인식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풀어야 다양한 숙제를 시민의 참여와 숙의를 통해 풀어가겠다는 민선7~8기 광명시정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백서는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박 시장은 “협치는 다양한 이해를 포용해야 하기에 상호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이달 중 백서 500부를 경기도와 광명시 관내 협치 부서와 관계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 배부해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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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발표한 국토부soc 사업에 광명에 광자도 없다 제2경인선도 시흥으로 노선이 바뀌었다 서울과 맡서 싸운결과다 이제 신도시개발 교통은 어떻게 할것이가 광명시장이 대체 무었을 한건가 재개발 뉴타운으로 모든사람은 철산동과 광명동에 몰아놓고 편의시설은 이키아 등 일직동으로 놓아멀어서 이용을 불편하게하고 그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후폭풍이 오고 있다 아마 서울시는 광명에 대한 메가시티도 반대할것이다 매일 평생교육 환경개선 참 좋다 교통등 발전이 없는 광명은 결국는 2류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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