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이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제작진 측은 영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지질함과 유별난 성격을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30일'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그대로 담겨있다. 카메라가 꺼져 있더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그대로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30일'로 다시 만나 "이제는 연기할 때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고 전한 강하늘과 정소민부터 극 중 유쾌한 시너지를 빚어낸 강하늘과 윤경호의 모습은 현장에서부터 완벽했던 이들의 호흡과 케미스트리를 확인케 한다.
한편 '30일'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지질함과 유별난 성격을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30일'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그대로 담겨있다. 카메라가 꺼져 있더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그대로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30일'로 다시 만나 "이제는 연기할 때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고 전한 강하늘과 정소민부터 극 중 유쾌한 시너지를 빚어낸 강하늘과 윤경호의 모습은 현장에서부터 완벽했던 이들의 호흡과 케미스트리를 확인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