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2년 연속 한국ESG기준원 평가 'A+' 등급

2023-11-03 15:59
  • 글자크기 설정
SK케미칼 판교 본사 전경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 본사 전경.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주관하는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5곳에 불과하고, 이중 화학, 제약·바이오 기업은 SK케미칼이 유일하다.
SK케미칼은 올해 평가에서 작년과 동일하게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를 획득했다.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탄소 제로 등 환경 분야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과 함께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ESG 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