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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모평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02/20231102172143585266.jpg)
행사에는 중국 모평구 정부 관계자들과 아주미디어그룹,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강원도 평창군 식품제조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 벤처협회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전량 모평구 부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기업인들의 모평구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고, 양규현 아주일보 사장은 “많은 한국기업들이 모평구에 진출해서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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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모평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02/20231102172240202206.jpg)
중국 모평구는 산둥반도 동부에 위치해 있고 한국과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다.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모평구역은 현재 의약건강산업, 선진제조산업, 녹색식품산업, 해양경제산업을 4대 주도산업으로 중점육성하고 있다.